아침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무어라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속좁은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일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당분간 블로그 중단할께요.
죄송합니다.

P.S.
댓글의 답글도 못 달아드리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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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이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업데이트 하려고 들렀다 우울한 맘에 이런 글만 남기고 갑니다.
부족한 이곳에 많은 분들이 들러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기분이 우울한 건,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 때문이지요.

상업적인 이용 금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모든 분들이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그러나 상업적인 블로그와 까페에서의 불펌이 너무 많아져서 우울합니다.
처음엔 쇼핑몰들이 너무 많아,
블로그 사진에 주소도 박아놓고,
나중에는 주소를 가운데다 옮기는 일까지 벌어졌죠.
백과 구두 브랜드정보 카테고리는 아예 비공개로 돌려놨죠.

오늘은 정말 참다가 한 다이어트업체 블로그까지 가서 글을 남겼습니다.
상업적인 이용을 금하고 있다고.
제 댓글만 싹 지웠더군요.

그냥. 우울합니다.
네. 그분들도 그분들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한 사람이라도 더 블로그로 유입시켜서
제품을 홍보하려는 그런 슬픈(?) 사정이 있겠죠.
네가 찍은 사진도 아닌데 뭐 어때서? 라는 분들도 계시겠죠.
네. 비록 제가 찍진 않았으나,  저는 상업적으로 이용 안합니다.
포토샵 수정도 어설픈 솜씨로 하고 있지만 시간이 소요됩니다.
작은 노력일지라도 저한텐 큰 의미입니다.

그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런식으로 블로그 홍보하려하지 말고,
좋은 제품으로 좋은 서비스로 떳떳이 영업하시기 바랍니다.

슬픈 마음에 몇 자 적고 돌아갑니다.
당분간 블로그 펌금지로 돌리겠습니다.
일부의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다른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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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이튼

며칠 쉽니다.

끄적끄적 2009/05/14 03:56
며칠 쉬어놓고 또 며칠 쉬려 하는군요.ㅜㅜ

이유는 없어요^^;
슬럼프가 오나봐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며칠 뒤라고 하면 너무 추상적이죠?
다음 주 초에 다시 찾아올께요.
그 때 맞춰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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